IN SEQUENCE
IN SEQUENCE . 도자기와 실 . 60 x 60cm
나의 작업은 점, 선에 이어서 면과 면이 이어지고 이는 곧 입체로 표현된다.
이러한 요소들이 색으로 “감싸기” 라는 행위를 반복적으로 행함으로써 작품의 구조물을 형성하는 형태와 모양을 만들어낸다. 행위예술적이고 반복적인 기술은 공간에 녹아든다. 작가가 만드는 세상을 색으로 감싸안는다.
나의 작업은 점, 선에 이어서 면과 면이 이어지고 이는 곧 입체로 표현된다.
이러한 요소들이 색으로 “감싸기” 라는 행위를 반복적으로 행함으로써 작품의 구조물을 형성하는 형태와 모양을 만들어낸다. 행위예술적이고 반복적인 기술은 공간에 녹아든다. 작가가 만드는 세상을 색으로 감싸안는다.